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가끔 소심한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다고 문의가 옵니다. 저역시도 어릴때 제 성격이 맘에 안들어 고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물론 타고난 기질자체는 바꿀수 없어요. 그렇지만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운다면 별 문제 없이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화를 참지 못한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서 마음을 다스려야하고 소심한 사람은 자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한 마음다스림이 필요합니다. 일단 소심하다는 뜻을 먼저 알아볼께요. 소심이라는 말은 작은 마음 속이 좁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단순한 내성적인 개념과 다릅니다. 어찌보면 화를 잘 내는 사람도 마음이 넓지 않고 소심하기 때문에 이기적으로 자기감정을 표출하는겁니다. 저도 한때는 소심한 내 자신을 보면서 마치 용기가 부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