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 최적화 위한 티스토리 글쓰기 저는 15년전부터 네이버 블로그부터 다음 블로그등 블로거로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글쓰기를 워낙 좋아하고 개인홍보도 하고 광고수익도 얻을겸 열심히 했습니다. 네이버 일방문자수가 1만명이 넘을 정도로 잘될때도 있었습니다. 잘 된다 싶으면 꼭 저품질에 걸려서 짜증날 시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현재 네이버 인풀루언서로도 활동하지만 저품질의 늪에서 좀더 자유로운 티스토리가 맘 편하더라구요. 물론 네이버가 전체 포탈 점유율이 높아서 방문자수를 갑자기 늘리기는 어렵지만 개인 홍보용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나름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애드센스 고시에 통과하면 매일 소소한 용돈벌이 수익이 생기니 그야말로 1석2조입니다.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운영한지는 4~5년정도 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