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가볼만한곳(호압사 사찰에서 기도하기) 사람마다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는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종교에 너무 빠져서 맹신하거나 죄짓는것을 합리화하고 신에게 탕감받으려는 어리석은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종교만 제일이라는 마음으로 자기 삶과 가정에 소홀히 한다면 이 사람은 신을 믿는게 아니라 이용하거나 도피처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뭐든 순수해야 한다. 그래야 믿음이 생기죠. 저는 참고로 불교신자까지는 아니지만 대학원에서 불교 명상을 전공하면서 불교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저의 어리석은 마음에 불을 밝혀주었습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수 있는 가장 행복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불교는 부처님이라는 존재를 믿기 보다는 그분의 말씀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