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인간관계 대화법) 사람이 너무 착하게 잘해주면 존중해야 하는데 우리는 본능적으로 함부로 대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건 필자역시 똑같다. 그래서 나도 항상 경계를 한다. 소위 말해 편한(?만만한 사람) 사람 앞에서는 예의를 차리지 않고 함부로 대하려는 내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란다. 그렇다고 욕을 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봐도 소홀히 대하는 경향이 있는것을 항상 알아차리도록 노력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거나 나의 소홀함으로 인해서 내가 혼이 날수가 있다. 이 세상에 만만한 사람은 없다. 내가 함부로 막대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나만큼 소중하고 훌륭하며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물론 나도 누군가로 의 막말과 막행동으로 인해서 큰 상처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