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명언(만만해보이는 사람 특징)

인간관계 명언(만만해보이는 사람 특징)

 

인간관계는 소통이다. 

상호의존적이다. 

누군가가 갑이 되어서도 안되며

한없이 을이 되어서도 안된다. 

물론 회사나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다소 불합리한 대우를 받기도 하겠지만

본질적으로 사람은 동등하다. 

그래서 자신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 

그런데 스스로가 자신을 낮추고

무시받을만한 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만만한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그저 편하게 막 대해도 되는

그런 가벼운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엄청난 상처를 받을수밖에 없다. 

물론 당사자는 자신이 왜 그런 대우를

받는지도 모른채 무시받은채 살아간다. 

 

 

인간관계에서 만만해보이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에 대해서 알아봐요.

1. 남에게 사랑 인정 존중받으려고 하지말자.

물론 우린 누구나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 마음이 클수록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일수밖에 없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 척을 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면 나는 약자가 되고 비굴해질수밖에 없다.

 상대방이 불합리한 말과 행동을 해도

거절을 못하고 화도 못내고 당해야 한다. 

 

2. 가짜 겸손을 버려라. 

겸손은 미덕이라고 하지만

지나침은 항상 독이된다. 

나 같은 소인이 나같은 별볼일 없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자신을 비하하고 

깔보고 습관은 겸손이 아니라 자기학대이다.

겸솜은 갖은 자가 자신을 낮추는 자세이다. 

그런데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은 

겸손할 필요가 없다.

어설프게 겸손을 유지하지 말자. 

겸손해지려다 오히려 상대방은 나를

무시학 막대할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내가 충분히 갖은자가 되었을때

스스로 만족할만한 상태가 되었을때

겸손한 자세를 갖는 것이 좋다. 

아니 겸손이 아니라 그저 내 자신을 사랑하라. 

이것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명언이다. 

 

https://youtu.be/bmA6TWDTXgo

3.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친절이 필요하다. 

사람에게 사랑 받으려고 구걸하는 것은 문제이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받으려고 비는 것과 같다. 

그러면 그 사람의 노예가 되는 심리가 형성된다. 

그런데 받으려는 자가 되지 말고

이제는 주는 자가 되었으면 한다. 

내가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고 배려를 하는

자가 되는 것은 당당한 삶의 자세이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모습이기도하다. 

물론 아무에게나 친절 배려는 의미 없다. 

그것을 잘 받을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만만해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존중받는 멋진 사람이 된다. 

4. 말투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만만해보이는 사람들의 주요한 특징은

말투가 어린아이처럼 애매모호하다는 것이다. 

내 주장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싫어할것 같아서

말 끝을 흐리거나 대충 타인의 생각에 따라가는데

이것은 우유부단함일 뿐이며

상대방은 나를 무시하게 된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무시당한다. 

그래서 내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한다. 

당장 표현하는게 서툴다면

일단 좋다 싫다를 먼저 연습하는게 좋다. 

좋다 싫다 조차 표현못하면

더이상의 인간관계 소통은 불가능하다. 

더이상 만만한 사람이 되지말자. 

- 인간관계 한마디 명언 - 

나를 존중하면 타인도 나를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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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실수하지 말자. 

한번 내 뱉은 말은 두번다시 주워담을수 없다. 

말을 잘못하면 우스운 사람이 된다. 

말이 많은 사람은 결국 무시당하게 된다. 

내가 분위기 파악을 잘하고 주변을 

즐겁게 할 기술이나 능력이 없다면 차라리 

과묵한 사람이 되는것이 좋다. 

어느정도 분위기를 파악하고 인간관계를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때 자신을 드러내는것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만만해보이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이다. 

인간관계에서 무서운 사람들은 이런 심리적

약자들을 사냥감처럼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 

인간관계는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것이 맞겠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비지니스일 뿐이다. 

그런데 함부로 내 패를 먼저 보여주면

이 게임에서 나는 무조건 패자가 될 뿐이다. 

심지어는 가족조차도 때로는 믿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 한두번 

봤다고 해서 그 사람을 믿어버리는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그로 인해서 결국 큰 상처를 받게 되고

배신을 겪게 되면서 나중에는

사람을 극도로 싫어하거나

사람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대인공포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뭐든 적당한 것이 좋다. 

 

위의 만만보이는 사람들 특징과 인간관계 기술에

관한 내용은 다음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영국 행복TV : 

https://youtu.be/yp2DaQ07h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