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조절 못하는 사람 특징 1. 자기 감정을 잘 억압한다. 너무 참고 사는 사람은 자기감정을 잘 다스리는것처럼 얼핏 보인다. 그런데 어느시점이 되면 억압된 감정이 무의식에서 표출이 되면서 급기야 통제불능의 감정상태가 된다. 감정을 전혀 통제 못하고 난리친 사람은 과거의 어느 시점에 많이 참고 산 것이다. 참다가 폭발해서 술취한 사람처럼 감정에 취해서 감정을 쏟아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격이다. 엉뚱한 사람이 감정 쓰레기통이 된다. 2. 욕심이 많으면 감정통제가 어렵다. 욕심은 바다의 파도와 같다. 욕심이 많을수록 감정이 출렁거린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놀라고 쉽게 화를 내고 쉽게 짜증을 낸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작은 반응에도 격렬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욕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