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다 성공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입니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18. 5.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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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입니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들어갈거에요.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요.

무대위에서 노래하는 가수가 될거에요.

박지성같은 최고의 축구선수가 꿈이에요. 



누구나 꿈을 꿀 권리가 있습니다. 

각자의 그 꿈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사라질것 같아서 

다시 되새기고 또 되새깁니다.

그런데 잠시 딴 생각한 사이 꿈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립니다.

우리는 다시 저녁에 잠을 자면서 꿈을 꿉니다.

그렇게 꿈은 말그대로 꿈처럼 사라집니다.

우리는 그 꿈을 아쉬워하지 않아도됩니다.

이제는 사라지는 꿈이 아닌

영원히 나와 함께 하는 진짜 꿈을 꿀수 있습니다.

아니, 그 꿈을 실현시킬수가 있습니다. 

그 꿈의 마지막 종착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꿈을 향해 실제로 발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이제 눈을 뜨고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하면 됩니다.

첫번째 : 목표설정(꿈을 말한다.)


연기처럼 사라지지 않도록 

시간이 날때마다 꿈을 떠올리고 기억하고 말해야 합니다.

하루 이틀 한달 1년 천번 만번

말하고 생각하면 나의 머리와 가슴은 영원히 그것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눈을 감아도 그곳으로 데려다줄것이고

눈을 떠도 그곳으로 데려다줄 것입니다.

자율주행처럼 말입니다.


간절함이 있다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손을 잡아주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 : 목표전진(행동한다.)


생각과 상상은 위대합니다.

어둠속에서 우리를 깨어나게 도와줍니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으면 그저 어둠의 망상일 뿐입니다.

꿈을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경쟁자보다 2배이상

노력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꿈은 하루아침에 연기가 됩니다.

하루 이틀 한달 1년~~ 

두배 이상 노력하다면 다른 사람보다  

2배의 시간을 단축하게 됩니다.

그래야 꿈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여전히 다른 사람처럼

그 꿈을 갈망하고 원하고 상상하고 있는

꿈속의 왕자나 공주일 뿐입니다.




세번째 : 목표목숨(끝까지 간다.)


꿈을 꾸는 순간 꿈이 되고, 

눈을 뜨는 순간 꿈이 사라집니다.

그만큼 그 꿈을 얻는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쉽게 포기합니다.

포기하는 사람들은 의지박약이라고 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일 뿐이지요. 

꿈을 이룬 사람을 위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3번이상의 

고비는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한번의 고비만 맞봐도 가슴이 찢어지듯

아플지도 모릅니다.

몸이 부서질듯 괴로울지도 모릅니다.

그정도로 내 몸에 각인이 되었을때 

우리는 그 꿈을 잊지않고 달려갈수 있습니다. 

백사장에 그린 나의 꿈과

단단한 바위에 새긴 나의 꿈은 다릅니다.

전자는 금세 사라지지만,

후자는 천년이상 그 꿈을 간직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관문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작은 실패는 꿈을 이루기 위한 소소한 과정입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닙니다.

포기일 뿐입니다.


겁을 먹어서 도망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그 꿈을 향해 나아갈수 있습니다. 


내가 멈추지 않는한 여전히 내 눈앞에는

그토록 내가 원하던 그것이 존재합니다.


자전거를 유일하게 멈추는 방법은

페달을 밟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움직이는 한 멈출수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그 꿈은 바로 내 자신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굳건히 달려가 보는 겁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실패한 사람도 아닙니다.

내 삶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 달려가고 있을 뿐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겁니다.

내가 희망이 되는 겁니다.

눈 앞에 이익에 사로잡혀서 걸려 넘어지지 말고

원대한 꿈을 위해서 멋진 발걸음을

걸어 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