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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남자 여자의 특징(자기애성 성격장애)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21. 7. 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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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남자 여자의 특징(자기애성 성격장애)

안녕하세요. 김영국입니다. 

요즘에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인격/성격장애)에 대해서

글과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악성 나르는 사랑과 관심을 받기 위해서 

상대방을 노예화 시키는 극단적 이기주의자입니다. 

이들은 사람을 도구로 여길뿐입니다. 

물론 좋은 도구를 얻기 위해서 처음에는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매력적으로 열성적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은 향기에 취하듯 넘어갑니다.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잘해주는 것은

진정으로 사랑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무언가 얻기 위한 숨은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의 

사랑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랑을 받아도 배가 고파요.

결국 바람, 불륜의 심리가 이때 생겨나게 됩니다. 

 

성적 욕망이 많거나 남자친구, 여자친구, 

배우자가 사이가 좋지 않아서 

바람을 피우거나 불륜을 범하기도 하지만

악성 나르일 경우에는 그 사람과 상관없이

자기 마음의 배고픔을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 바람을 피울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이성을 만날때 나에게 잘해준것만 보지 말아요.

무엇이든 지나치면 독입니다. 

사랑이 부족한 사람일 수록

더 많은 사랑을 주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런 본능적인 성향을 갖지만

특히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일 경우에는

자기의 사랑, 마으의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서

상대방을 파괴시키는 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에겐 양심, 죄의식, 배려심, 수치심이 없어요.

그래서 이들에게 잘못 걸리게 되면

평생 마음의 병을 안고 살기도 합니다. 

 

바람피는 남자나 여자나 있을수도 있습니다. 

보통의 문제라면 일시적으로 실수했다라며

넘어갈수도 있지만 이런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두번 세번 평생 반복될수도 있으니

이런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이 있다면

미리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내용에 관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김영국 행복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