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친구관계 명언

인간관계 친구관계 명언

함부로 나의 약점을 드러내면 안 됩니다.

설령 친구라할지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나의 고민을 털어 놓는 순간

상대방은 나에 대한 편견이 생깁니다.

오해를 할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무시를 합니다.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믿을만한

그래도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함부로 나의 고민이나 약점을 드러내지 마세요.

당장은 속이 시원하겠지만 이로 인해서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발생하곤 합니다.

내가 정말 힘든 일이 있다면

종교활동을 하거나 

명상이나 운동이나 취미등을 통해서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전문가를 통한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렇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힘든

일을 털어 놓고 도움을 받으려는 순간

그들은 고민 들어주는게 불편할수 있고

아니면 나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평가할수 있고

심지어 비난이나 조롱거리로 삼을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 친구라 할지라도.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친구나 다른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항상 명심하는 

인간관계 명언입니다. 

사람자체를 못 믿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항상 변하기 때문에

확신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자신을 믿고

의지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힘든일을 여기저기 털어 놓는다고해서

고민이 해소되기는커녕

오히려 고민만 커집니다 

그럴시간에 좋은 생각 좋은 활동을 하면서

내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가요.

 

김영국 행복TV 유튜브 강의

인간관계를 할때 위로와 조언을

받으려다가 상처를 받았다면

어떻게 극복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