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상처받는 이유(인간관계의 기술) 우린 사소한 일에 상처를 받는다. 때론 세치혀가 칼보다 무섭다. 상처가 되는 말은 조심해야 한다.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다 통제할수가 없다. 입에서 고운 향기가 나는 사람도 있고 입에서 쓰레기를 배설하는 사람도 있다. 일단 내가 상처를 안받는게 상책이다. 왜 우린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일까? 인간관계도 다 기술이 있다. 1. 너는 나를 개무시했어 그가 나를 무시하든 무시를 안하든 나를 평가하고 판단할 결정권자가 아니다. 그 사람이 나를 칭찬해주면 세상을 다 가진 사람처럼 '우쭈쭈' 하고 나를 비난하거나 질책하면 세상을 다 잃은 사람처럼 '슬퍼요 ' 라며 그를 내 삶의 주인으로 떠받들텐가? 나를 함부로 무시한 그 사람을 우리는 개무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