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 VS 나를 사랑하는 방법 인간은 끊임없이 비교를 하며 살아간다. 나 또한 그러하다. 키가 작은 나는 키큰 친구를 부러워했다. 가난한 집에 태어난 나는 부유한 친구가 부러웠다.매일 밤마다 싸우는 우리집에 비해서옆집 친구집의 저녁은 화목했다.초등학교때부터 새벽일찍 일어나서 신문배달을 했다.그때 내 또래 친구들은 잠을 자고 있었다.나는 가진것이 너무 없었다. 내가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사람에 비해서 많이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내 자신이 많이 초라해졌다." 왜 우리집은???" " 왜 나는 ???" 나는 그런 부족한 삶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그렇게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이기기 위해서악착같이 살아왔다. 무엇이든 1등을 하고 싶었다. 남들보다 더 잘난 인간이 되고 싶었다. 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