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만큼 힘들때 힘이 되는 명언 살다보면 당신이 원하든원치 않든당신이 잘못했던오해를 받았던내가 살고 있는 작은 조직에서 매장을 당하곤 한다. 인간 쓰레기가 되기도 하고..약자라는 이유로 왕따당하고..돈없고 빽없어서 짓밟히고..가족. 친구. 동료등으로부터@시신을 땅에 묻는것을 매장이라 한다. 이렇게 심리적으로 죽임을 당한다. 죽고 싶을만큼 힘들때가 찾아온다. 당신은 이런 경험을 해 본적이 있는가?당신이 뛰어놀던 운동장 밑에파묻혀서 매장당한 그 기분을 아는가?나는 안다. ㅠ그렇고 말고 ㅎ한창 혈기왕성하고 희망에 들떠있고절박함속에서 살아갈때상상도 못했던 회오리에 휘말려서나는 그야말로 못이 나무에 박혀버리듯시멘트속에 내가 파묻혀 버리듯그야말로 존재가 지워져 버렸다. 그때의 충격과 당황스러움은이루 말할수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