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명상 지혜

마음을 다스리는 명언(마음이 복잡할때 좋은글귀)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19. 12. 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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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명언(마음이 복잡할때 좋은글귀)


오늘은 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들더군요. 

우리는 자꾸 자기 입장에서 

자기 합리화를 한다는 것...

지금 현재 나의 문제는 내 탓이 아니라, 

자꾸 환경을 탓하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이는 결국

내탓일 확률이 높습니다. 

내 탓이 아닌 남탓이 되면 남이 달라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정거장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태워줄때까지..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다스리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내가 바보라서 내 탓이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함을 말합니다. 

다음의 문장들은 제가 생각했던 

마음을 다스리는 몇가지 명언들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할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 잠시 생각해볼만한 

글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것이 아닐까?


불안해서 

숨을 못 쉬는게 아니라

숨을 안쉬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말을 안들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화를 내니까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든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있는데 

나는 왜 덥썩 받았을까?


웃을일이 없어서 

인상을 쓰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맨날 울상인데 

어찌 웃음이 나겠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절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과거만 보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를 못 본것이 아닐까?


내 선한 마음과 달리 

타인이 이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달라진 것이 아닐까?


돌뿌리게 걸려서 

넘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돌뿌리를 보지 못해서 

넘어진 것이 아닌가?


세상 사람들이 사악해서 

내가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다니기 때문에 

다 무서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자전거가 안 움직인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느리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빨리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빠르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브레이크를 당기면 된다.


다음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만의 마음을 다스리는 명언이자 

좋은 글귀 입니다.

제 자신에게 이렇게 자주 말해주곤 합니다.

여러분도 기억할 만한 좋은 글귀가 있다면

여러분의 가슴에 대고 자주 말해주세요.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