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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스트레스 대처법(사회생활 잘하는법)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19. 1. 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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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스트레스 대처법(사회생활 잘하는법)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은 말 그대로 

스트레스가 가득한 전쟁터와 같다. 

아무리 내가 잘한다고해도

직장상사가 이상한 사람이면 말 그대로 지옥이다.

갑을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참아야 한다. 

참다보면 화병이 생긴다. 

그렇다고 성질대로 하면 회사를 나가야 한다. 

사회생활을 잘하는법은 어찌보면

가슴속에 참일인자를 새기며

참는 것일지도 모른다. 

직장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를 마냥 받을수는 없다. 

참아야 하는 대처법과

싸워야 하는 대처법을 통해서 

좀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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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 한다면
1. 그 사람의 종이 되지 말자.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가지 말자.
2. 수행자가 되어라. 
바보처럼 당하라는 것이 아니라.
인간같지 않는 사람의 말에 끌려다니지 말자.
3. 지지자를 만들어라. 
나를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줄 동료들은
못된 상사로부터 나를 지켜줄 것이다.
4. 하나 더 양보하라. 
상사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되도록 들어주자.
굳이 못된 상사의 더러운 성질을 건드리지 말자.

싸워야 한다면
1. 정중하게 대들자.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를 만만하게 여긴다.
(삐침, 욕, 폭력, 고자질은 조심해야 함)
2. 약간의 과감한 똘기가 필요하다.
나도 성질이 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내가 성격이 좋아서 그런것이 아닌
불을 삼키고 참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3. 일대일로 말하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 아닌
일대일로 나의 속상함과 고충을 토로하자.
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진심으로 말하면
어느정도 이해할 것이다.


유튜브 강의로 들으시면 훨씬 더 잘 이해됩니다.

https://youtu.be/7LwMBZBvR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