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치료방법(결벽증 증상) 옷을 깔끔하게 입는 것은 좋다. 청결하게 사는것은 건강에 좋다. 정리정돈 하는 건강한 습관이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할 강박증 증상인 결벽증은 완전 다르다. 청소하는 것을 넘어서 먼지 한톨이라도 보이지 않도록 쓸고 또 쓸도 또 딱는다. 정리정돈을 넘어서 하루종일 정리만 한다. 외출하고 나면 옷에 오염물질이 뭍었다면서 바로 빨래를 하거나 옷 자체를 버리는등 강박 증세를 보인다. 다른 사람과 손을 잡기라도 하면 큰일날것처럼 심각한 불안증상을 겪는다. 그래서 외부 활도 자체를 극도로 꺼린다. 사회생활이라도 겨우 할 정도라면 좋지만 이 조차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 갇혀서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정말 증상이 심각하다면 정신과에 방문해서 약물치료를 받는것이 시급하다.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