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롱선사 그랩 오토바이 타고 사찰 방문후기 롱선사는 베트남 나트랑에 있는 사찰이다. 1886년 세워진 사원으로 거대한 와불상과 고타마 붓다의 좌불상이 볼만하다고 한다. 나트랑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장소이기도하다. 이번 여행은 대부분 커피숍 위주로 갔는데 다들 롱선사가 좋다고 해서 가보기도 했다. 나트랑 시내는 대부분 도보로 이동을 한다. 구글맵이 있으면 전세계 어디라도 갈수 있다. ㅎㅎ 그런데 거리가 조금 멀고 너무 더워서 이번에는 오토바이를 타기로 했다. 물론 그랩으로 택시를 타고 대략 1500원정도 되지만 낱랑 시내를 몸소 체험하고 싶어서 오토바이를 택했다. 덥기는 했지만 꽤 좋았다. 가격은 택시와 별 차이가 없다. 기사분과 인증샷을 찍었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안전하게 운전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