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치유(상처받은 내면아이) 상처받은 내면의 야수본능 상처는 두려움이다. 보호본능은 공격성이다. 상처가 많은 사람은 자신을 지키기위해 이기적으로 변한다. 상처 안받으려고 불같이 화내거나 미리 공격도 한다. 아니면. 차마. 타인을 괴롭히는 괴물이 안되려고 자신을 비난하고 헐뜯고 공격한다. 최소한 이들은 악한 사람은 아니지만 피해자인 자신에게 벌준 어리석은 자임에는 틀림없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아니러니. 항상 약자는 억울하게 이유없이 당하게 된다. 겉으로 드러난 위협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지만 내면에 가리워진 상처치유가 최우선이다. 내 상처로 인해 겁먹어서 속수무책으로 당해서도 안되며 내 상처로 인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물어서도 안된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필요한건 총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