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부 동참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부동참

세계에서 기부를 가장 많이 한
나라를 아시나요?
영국의 자선 구호단체인 CAF는
가장 자비로운 나라 1위를
미얀마로 뽑았습니다.
자선단체 기부, 자원봉사,
낯선사람 도움 항목
1위가 미얀마입니다.
(한국 62위)

1인당 GDP는 2000달러가 되지
않을 정도로 최빈국에 속하지만
개인의 수행과 자비를
현세의 공덕으로 삼는
마음이 부자인 나라입니다.

그런 선량한 미얀마 국민들이
군부의 총칼에 피흘리고 있습니다.
가난한 미얀마 국민들은
그동안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했습니다.

지금 그들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국민의 생명을 지켜야할 군인이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다.

18여년전 이라크파병 가서
바그다드 대사관에서 근무할때
현지인들의 가족들이 이유없이
죽어가는것을 직간접적으로 보면서
전쟁과 폭력은 어떠한 이유불문하고
자행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얀마의 국민은 평화를 원합니다.
민주화를 원합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그들에겐
큰 힘이 될겁니다.
많이 무서울것이며
많이 외로울것입니다.

삶은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미얀마가 슬퍼하지 않도록
작은 마음의 동참 함께해요.
그들이 평화를 찾으면
우리가 힘들때 주저없이
손을 건넬겁니다.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작은 마음
기부 보시하고 싶은 분은

https://m.socialfunch.org/savemyan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