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 잡생각 없애는방법
잡생각 멈추기
"생각 중지" 라고 외치면
콧방귀도 안 뀔 것이다.
내가 온갖 쓰레기생각을
불러들인 장본인인데...
마치 마약 중독자가
"마약 중지" 라고 말하는것처럼
공허한 외침일 뿐이다.
알콜중독자는 매일 아침
"오늘 금주" 를 외친다.
나는 그 어떤 중독보다 가장
무서운 것중 하나를
"생각 중독 "으로 꼽는다.
내가 생각을 하는 주체이지만
이젠 생각이 나를 조종한다.
키우던 개가 나를 물어버리듯...
우린 생각이라는 독사와 함께
무섭고 불편한 동거를 한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는
독사로부터 독을 빼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독하게 만들고
중독되게 만드는 3가지 독이 있다.
(부정적인 잡생각 없애는 방법)
탐욕 : 욕심 부리면 독이 바짝 오른다.
내가 가진것에 불만족하며
남이 가진것에 시기/질투하며
빼앗으려고 혈안이 된다.
분노 : 화가나서 독이 바짝 오른다.
사소한 일에도 죽일듯 달려든다.
남과 경쟁을 좋아하고 이기려하고
지게되면 자신에게 분풀이를한다.
무지 : 바보라서 독을 뿜어대며 산다.
자신과 타인을 망치는줄도 모른다.
아군을 향해 총질하는 병사와 같다.
자기신념에 사로잡힌 진정한 꼰대.
나는 잡생각(독사)와 함께 살아왔다.
물려서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
탐욕, 분노, 어리석음이라는
3가지 독을 내가 품고 살아왔다.
잡생각이라는 독사를 내려놓고
바른생각이라는 램프요정
지니를 만나고 싶다면 어떻해야 할까?
탐욕을 내려놓고 베풀어야 한다.
분노를 내려놓고 사랑해야 한다.
무지를 내려놓고 지혜로워야 한다.
물론 평온한 내 마음의 방에
독사를 던졌을지도 모릅니다.
그 대상이 이 사회가 될수도
가족이, 친구가, 아니면 재수 없어서..
내가 스스로 독사을 키웠던
타인이 독사를 던졌던 의미 없어요.
이젠 내가 다스려나가야 합니다.
평생 쫓아낼려고 다툴 것인지?
잘 다스려서 친구가 될 것인지?
독사와 친구가 되는 순간
나를 물지 않고 보호해줄 겁니다.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말입니다.
마치 완벽한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나는 아무 생각 안하고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살면 됩니다.
그러면 나는 잡생각과 싸우지 않고
바른 생각을 하는 옳은 자가 됩니다.
그러면 부정적인
나쁜 생각들이 줄어들고
긍정적인 좋은 생각들이
나와 함께 합니다.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나쁜 생각, 잡생각에 빠진 사람들으
생각비만 속에 삽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생각을 줄이고
다이어트해야 할지에 대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f3GIHSZi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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