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불안강박

머리가 찌릿찌릿 아파요(긴장성 두통)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21. 11. 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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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찌릿찌릿 아파요(긴장성 두통)

현대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마치 전쟁터의 병사처럼 전투모드가 됩니다. 

살기 위해선 어느정도 긴장이 필요하지만

전쟁을 하듯 과하게 에너지를 소진하면

병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일해야 먹고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하게 일중독에 빠져서 

매일 야근을 하고 휴식도 취하지 않고

죽도록 일만 하면 몸이 버틸수가 없습니다. 

뇌도 쉬어줘야 하는데 터질지경이 됩니다. 

선풍기를 24시간 풀가동을 하면

고장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열이 받게 되니까요. 화재의 위험까지요..

 

이처럼 우리의 뇌도 그렇습니다. 

과부하가 시작되면 여기저기 신호가 옵니다. 

머리가 찌릿찌릿 아파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머리가 터질듯 아파요.

이를 두통증상이라고 합니다. 

뇌는 우리의 중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 뇌가 고통을 받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뇌가 없으면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우리는 기계와 같은 물질과 같습니다. 

 

이런 긴장성 두통이 시작되었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일단 하던일을

멈추고 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성 통증이 될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신호 내 몸의 신호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울고 있는 아이의 외침을 부모가 외면하는

순간 목숨처럼 소중한 아이를 잃을수 있어요.

이처럼 우리의 뇌가 괴로워하고 있다면

반성해야 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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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두통이 시작되고 머리가 찌릿찌릿 

아프다는 것은 더이상 무언가를 진행할수 없다는

신호와도 같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약을 먹고 버텨 버리거나

술을 먹고 외면해 버리거나 

더 쉬지 않고 미치도록 일에 몰입해 버린다면..

그 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당장은 무언가를 얻겠지만 미래를

잃게 됩니다. 

몸의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듯이 말입니다. 

이젠 그동안 고생한 뇌를 위로해줘야 합니다. 

긴장했던 뇌를 편안하게 풀어줘야 합니다. 

찌릿찌릿 아픈 뇌를 씻겨줘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혼자서 이해하고 치유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다음의 최면치료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뇌를 청소하고 뇌의 긴장을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머리가 복잡할때 찌릿찌릿 아플때

들어보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깨운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