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공황장애 치료방법

불안장애 공황장애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입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마음의 병인 불안과 공황장애 증상에 대한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살기 힘든 세상인건 맞습니다. 

항상 불안합니다. 

그 불안이 쌓이고 지속되면

우리의 마음이 영원히 불안할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불안장애가 시작됩니다. 

 

숨이 막히는 세상입니다. 

숨막히고 지치고 번아웃이 되면

이러다 숨이 막혀 죽는것이 아닌가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면서 어느순간

숨이 막히면서 졸도하거나

심장이 멎는것 같은 공포증상을 경험합니다. 

이를 공황장애라고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한번 해버리면 아무리 

의식적으로 안정을 취하려고 해도

쉽게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의식의 영역을 넘어서 이미 무의식의 

마음의 병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줄기가 말라가고 잎이 떨어져가는것은

줄기와 잎의 문제가 아니라

뿌리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경고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불안장애나 공황장애도 우리의 무의식에서

신호는 주는 것입니다. 

고통받으며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위험하니 빨리 치료하라는

무의식의 경고이자 살려달라는 외침입니다. 

 

어린아이가 울고 있을때

엄마가 위급상황을 빨리 인지하고

안아주거나 병원을 데려가는등

적절한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은 갈수록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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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와 공황장애가 나타났을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휴식입니다.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쉬지 않고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나중에는 더 큰 병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사소한 감기라도 방치하면 폐렴이 될수도 있잖아요?

 

 

두번째 해야 할 일은 적절한 치료입니다. 

심리상담도 좋고 운동도좋고 종교생활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핵심은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상처받은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몸이 아픈 환자를 의사가 수술하고

적절한 약물을 처방하듯

나는 마음에 있어서 내가 주치의입니다. 

오직 나 만이 나를 치료할수 있으며

처방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을 나밖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최면치료는 불안장애나

공황장애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면상태가 되면 잠을 자는 것은 아니지만

잠을 자듯 충분한 이완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내 마음속으로 내려갈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 마음이 왜 아픈지 알수 있습니다. 

알아야 치유가 되는 거잖아요?

모르면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가 될수 있습니다. 

 

다음의 최면치료 동영상은 내 마음속 상처받은

내면아이의 불안장애 공황장애 증상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조용한 곳에서 

누워서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나를 치유하는 겁니다. 

 

https://youtu.be/9Tox0TV0l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