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사는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어느날 엄마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의 주제는 자녀공부, 말안듣는 아이입니다.부모가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아이들이 따라와주면 참 좋겠는데저마다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많이 힘든가 봅니다.갑자기 성토장이 되면서 속상한 마음을 털어 놓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엄마"영희 때문에 속상해 죽겠어요." " 시험볼때마다 전교 1등을 했는데이번에 2등으로 밀렸어요.ㅜㅜ " " 영희를 볼때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그러자 모든 엄마들이 거칠게 반응을 합니다." 영희 엄마 너무하시는거 아닌가요?" " 욕심이 과하시네요." -------------------------------------------- 두번째 엄마" 전교2등? 제 아들은 반에서 꼴등입니다." " 성적이 중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