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불안강박

시선공포증 극복법&대인공포증 증상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23. 2. 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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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공포증 극복법&대인공포증 증상

사람들이 말 못하는 마음의 병이 있다. 

물론 자기 마음의 병은 다 숨기고 싶을 것이다. 

하물며 내가 우울하다는 우울증도 숨기려한다. 

나의 부족한 약한 모습을 드러내다가

오해 받거나 무시당하는등 걱정되기 때문이다. 

굳이 좋지 않는 이야기를 해서 이미지만 나빠지는..

그래서 되도록 우리는 자기 마음을 숨기려 한다. 

그래도 요즘 세상이 많이 좋아지고

힘든 세상에서 마음의 병이 없는 사람이 없기에

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등 커밍아웃을 하곤 한다. 

마음이 아픈게 나쁘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니까..

https://youtu.be/e3bpDM6MCgY

오늘 하고자 하는 주제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눈을 마주치기 괴로워하는

시선공포증이다. 

이 대인공포증은 다른 마음의 문제와 달리

상당히 수치스럽고 드러내기 어려운 마음장애이다. 

대인(시선)공포증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상당시 수치스럽게 여기고 창피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사람을 만나는데 사람 눈을 쳐다보는것 자체를

두려워해서 피하게 된다면 얼마나 두렵고 괴롭고

당사자는 짜증이 나겠는가?

쉽게 말하면 쪽도 팔린다. 

 

그래서 자신이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당사자도 인정하기 싫어하고 더군다나

주변 사람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고 참고 살아간다. 

물론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처럼 살아간다. 

남들이 볼때는 오히려 성격좋고 발표수업도 잘하는등

밝은 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도 있다. 

그 조차도 못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은둔형 외톨이처럼

고립이 되거나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존재감없이

조용 조용 자기일만 하면서 살아간다. 

그렇게 편하게 산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사람 눈을 못 쳐다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더큰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말 그대로 대인공포증 시선공포증 증상은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단순한 괴로움 짜증이 아닌

두려움 공포증이라는 소리이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높은 곳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그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기진맥진할 것이다. 

 

그래서 대인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사람을 10분만

만나도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지쳐버린다. 

무기력해져버린다. 공포반응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채울수도 있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행복감을 채우기도

사람과 대화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데

오히려 기를 빨리듯 기진맥진하면 오히려 마이너스다.

더나아가서는 힘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매일 매일 어린 사슴이 야생정글에서 살아가듯

고통과 스트레스는 누적될 것이다. 

이런 대인공포 시선공포증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 고통을 전혀 모를 것이다. 

뭔 그걸가지고 그래?

어떤 판사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이 두려워서

판사옷을 벗기도 하였다. 

유능한 학교 선생님은 발표불안증 때문에 

학생들앞에서 말을 못하고 교직을 떠났다. 

대인공포증은 발표불안 공포증으로 연결된다. 

 

사실 대인공포증은 현대병이다. 

그중 오늘은 가장 심각한 문제인 시선공포위주로

다루고자 한다. 

사람의 눈을 못 쳐다보는 시선공포증 극복법

1.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부끄러움

내가 자존감이 낮다고 인정하기 어려울지 모른다. 

자존감이란 마음의 눈, 마음의 시선을 말한다. 

그렇다고 오만하고 교만하고 건방진것은 아니다. 

자신을 떳떳하게 당당하게 드려냄을 말한다. 

내가 그만큼 위축되었기 때문에 나는 낮은 존재이고

상대방은 높고 무섭고 편하게 쳐다볼수 없는 존재이다. 

동물세계에서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을 피하다니듯

시선공포증도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서 피하는 것이다. 

물론 대상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

낮은 자존감의 문제는 상대와 상관없이 

내 존재가 위축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불편한

사람들의 눈을 쳐다보기 힘들지만

나중에는 편한 가족이나 친구나 지나가는 사람들마저

시선공포증의 대상이 되곤 한다. 

억지로 사람의 눈을 쳐다보려고 애를 쓰거나

겉으로 강한 사람처럼 노력하기보다는

본질적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내가 상대방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내 마음이 약하기 때문이다. 

다리가 약하거나 부러지면 달리지를 못한다. 

마음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을 못 쳐다본다. 

 

당신이 큰 장애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닌

어린시절 충분히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존감이 낮아지고 위축된 것이다. 

이제라도 나라는 존재를 귀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 

뻔한 말이지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 

부모가 자기자식을 함부로 업신여기면

다른 사람들도 그 아이를 무시하고 괴롭힌다. 

내가 나를 업신여기고 하찮게 여기고 사랑못한다면

다른 사람도 나를 무시할 것이다. 

내 자신이 기댈 곳이 없으니 눈치나 보며 살게 된다. 

나의 존재를 사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뼈를 깍는 마음으로 나를 단련하자. 

그것이 공부가 될수도 있고 운동이 될수도 있고

사업을 잘해서 돈을 벌수도 있고

회사에서 승진해서 승승장구할수도 있는등

자기만의 장점을 개발해서 멋지게 도약해보자. 

때로는 자존감이 무조건 정신만이 아니다. 

외적인 부분도 엄청 중요하다. 

내가 명품을 두르지는 않을지라도 옷도

깔금하게 입고 자기관리를 잘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아무 신경도 안쓰고 관리도 안하고

자연스럽게 무시하고 무시당할지도 모른다. 

내 마음속의 낮은 자존감을 회복시키자. 

겉모습의 부족한 나를 매력적으로 꾸미자. 

2. 매일 거울을 통해서 내 눈을 바라보자. 

사실 시선공포증은 자기시선에 대한 불안이다. 

내가 내 눈을 쳐다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겉으로는 내 눈을 쳐다보는게 문제가 없지만

내가 나라는 존재를 사랑하듯 못 본다는 것이다.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자신을 보기 싫어한다.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다른 사람도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래서 결국 타인을 볼때 자연스럽지 못하다. 

왜냐하면 타인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볼것 같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것처럼 볼 것같고

사람의 눈을 못 쳐다보는 것을 의식하는것 같고

나와 대화하는 것을 싫어할것 같은등

타인의 눈치를 보듯 자꾸 신경을 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내가 죄지은 사람마냥

편하게 쳐다보지 못하고 눈을 이리저리 굴리게된다. 

내가 거울을볼때 내 눈을 평화롭게 바라봐야 한다. 

아니면 특별한 감정없이 자연스럽게 바라봐야 한다. 

그런 연습이 충분히 되면서 나를 바라볼때

비로소 다른 사람의 눈을 바라봄이 편해진다. 

시선공포증이 있는 사람의 심리 공통점은 바로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수치심 미움이다. .

스스로를 못난 존재처럼 여기기 때문에

남들도 나를 그렇게 볼거라는 내면의 공포를 지닌다. 

당신은 죄인이 아니다. 

 

3.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내면아이치유

시선공포증의 주요한 원인은 어릴때부터 시작된다. 

특히 부모.. 

아빠의 폭력적인 눈빛

엄마의 신경질적인 눈빛

엄마 아빠의 다툼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왕따 경험 따돌림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버려진듯한 경험등

어릴때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면

그 아이는 사람의 눈을 잘 쳐다볼수 있을까요?

그때 인간에 대한 공포 대인공포증이 발생한다. 

그때는 이게 마음의 병인줄도 모르고 살아간다. 

학교다니면서 사람들 눈을 못 쳐다보고

남들을 의식하고 눈치보고 발표수업을 하는데

심장이 터질듯 공포반응을 느끼는등 점점 이상해진다. 

성인이 되면 더더욱 심각해질수도 있다. 

학창시절에는 꾸역꾸역 피하고 살수도 있지만

성인이 되고 직장에 다니면 수많은 사람을 만나도

이야기하고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등...

 

당신의 어린시절 주눅들어버린 마음의 치료가 필요하다. 

그것이 낮은 자존감의 주요인이 된 것이다. 

상처받은 내면아이치유..

지금 현실의 내가 시선공포증을 느끼는것도 맞지만

과거의 어느시점에 그 공포증이 생겼기 때문에

그때의 기억과 감정으로 들어가서 치유해야 한다. 

우리도 그렇지 않는가?

어릴때 부모에게 상처받은 마음이 평생 풀리지 않고

원망스럽고 성인이 되어서도 앙금이 남지 않는가?

이처럼 내 어린시절의 상처가 사라진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마음의 병이 되었다면

아픈 상처를 치유하듯 마음의 병을 치유해야 한다. 

과거의 기억속으로 들어가서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람을 무서워할수밖에 없었던 불쌍한

소년, 불쌍한 소녀를 내가 구출해야 한다. 

그 아이에게 이제는 세상의 좋은것을 구경시켜주자. 

따뜻한 말과 마음으로 위로하고 안심을 시켜주자. 

이제 다 끝났다라며 다독여주자. 

푹 숙인 고개를 들고 다시 세상을 향해 

달려갈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자. 

그러면 무의식의 주눅든 마음이 얼음녹듯

풀리면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녹아들어갈 것이다. 

 

이 과정이 충분히 진행된다면 당신의 대인공포증

시선공포증 증상은 많이 줄어들고 좋아질 것이다. 

이것이 1차적인 공포증 치료방법이라 할수 있다. 

이 내용을 혼자서 하기 어려울수 있기 때문에

전문 심리치료사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유튜브에 최면치료 동영상체험을 통해서

자기치유하는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제 유튜브에 상처받은 내면아이치유에 관해서

20여개의 강의가 있으니 직접 공부하고

최면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https://youtu.be/_ueGz0O1lfA

 

3. 사람을 두려운 대상이 아닌 호기심을 갖자. 

쌩뚱맞은 말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참으로 무섭기도 하다. 

그렇지만 참으로 좋은 사람이 많다. 

당신이 사람을 무서워하는것도 사람속을 모르기 때문이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경계를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사람을 두려워하는 몇가지의 요인이 있다. 

기대하는 마음

잘 보이려는 마음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

미움받지 않고자 하는 마음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는 마음

착한사람 착한아이 컴플렉스

이런 내 안의 마음으로 인해서 스스로 위축된다. 

무언가 타인에게 기대하는 마음을가지면

남의 눈치를 보듯 스스로가 낮아진다. 

사람에게 어떠한 도움을 받거나 잘보이려는 마음은

결국 욕심이며 기대심이며 약자의 마음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회장이든 싸움을 잘하듯

거지든 약한 사람이든 그냥 똑같은 사람이다. 

나보다 힘이 쎄다고 해서 특별히 낮아지지 말고

나보다 힘이 약하다고 해서 군림하지 않아야 한다. 

그저 인간대 인간으로 소통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어차피 밥 먹고 똥싸는 똑같은 인간이다. 

아무리 대단하고 못나도 결국 100살도 못산다. 

그저 내가 만나는 사람과 대화하고 소통할 뿐이다. 

그런데 그들을 무섭고 두렵고 피해야 하는존재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호기심을 갖는다는 마음을 갖어보자. 

그렇게 이야기하다 나쁜 모습이 보이면

그 사람은 그렇구나. 

좋은 모습이 보이면 이런 장점이 있구나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사람을 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을 놓아버리면

그의 눈을 쳐다보는게 이전보다 편해질 것이다. 

사람은 두려운 대상이 아니다. 

잘 관찰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상이다. 

내가 도움을 받기 위한 존재가 아니다. 

결국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도와주고 이끌 존재는 바로 나 자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부담감을 내려놓자. 

천천히 연습을 해보자. 

그나 그녀의 눈 눈빛을 보면서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눈을 보면서 소통을 해보자. 

그러면 그나 그녀가 누구인지 잘 이해될 것이다. 

그렇게 건강한 교감을 한다면 대인공포증은 사라진다. 

물론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지만

오늘부터 천천히 연습해보시면 좋을 것이다. 

4. 당신의 허리를 꼿꼿하게 펴야 한다. 

사실 대부분은 마음의 문제이다. 

그래서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상처를 치유하고

심리적으로 마음의 시선을 높게 갖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기본적인 극복방법이자 치료법이다. 

그렇지만 마음만 강해지고 좋아진다고해서 될 문제는 아니다. 

마음이 좋아지는 만큼 몸(외적인 부분)도 강해져야 한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외모를 꾸미고 자기관리를 하고 건강한 몸을 

만다는 것도 자신감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이것도 자기사랑이며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다. 

내가 사회적으로든 내세울 것이 있으면 당당해진다. 

그것은나쁜것이 아니다. 내 노력으로 일군것이다. 

사람을 만날때 위축된 듯한 어깨가 구부정한 모습이 아닌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어깨를 펴고

시선은 전방을 응시하는등 자세를 편하게 갖어야 한다. 

몸을 펴야 마음이 펴진다. 

시선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마음이 위축되기 때문에

몸 자체가 구부러져 있고 얼굴을 잘 들지 못하고 숙인다. 

그럴수록 먼산을 보더라도 전방을 응시해야 한다. 

어깨만 펴도 훨씬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대화가 잘된다. 

땅만 쳐다보고 고개를 푹 숙이면 다른 사람도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도 나는 더더욱 쪽팔릴 것이다. 

내가 죄를 지은것도 아니기 때문에 고개를 들어도 된다. 

시선처리가 다소 불편하고 어렵더라도 연습하면 좋아진다. 

그냥 포기해버리면 더이상 고개를 들지 못하고 숙인다. 

 

그래서 일단 걸음걸이부터 당당하게 펴보자 

그러면 당신의 시선이 정면을 향햐게 될 것이다.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어깨를 구부르지 못하고 

의자에 등을 꼿꼿하게 기대고 말을 하자. 

그렇게 자세부터 바꾸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요가 필라테스 헬시등의 운동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가끔 내가 너무 뚱뚱해서 사람들 시선이 두렵거나

그것이 신경쓰여서 시선공포증이 생기는경우도 있다. 

물론 모든 뚱뚱한 듬직한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다. 

만약 내가 뚱뚱해서 살이 쪄서 외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이는 노력을 통해서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

아니면 신경을 쓰지 않고 마이웨이처럼 살아도 된다. 

 

 

5. 단순한 처방 방법

어떤 사람은 이게 큰 도움이 될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당장 사람의 눈을 쳐다보지 못해서 힘들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 될수도 있다. 

바로 나의 두눈으로 상대방의 한눈을 쳐다보는것이다. 

내가 한눈만 쳐다보면 심리적으로 훨씬 편하다.

물론 상대방은 나를 볼때 두눈을 쳐다본다고

인식하게 될 것이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 

내 눈으로 상대방의 두 눈을 보려고 하니 힘든 거다. 

그렇게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여기저리 흔들린다. 

극약처방이지만 그래도 도움은 될 것이다. 

오늘의 시선공포증 대인공포증 증상과 

원인 극복방법에 대한 부분은 다음에 

시간을 내서 동영상강의로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청소년 성인남녀가 이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도 아닌

정신적으로 이상한것도 아닌

마음이 위축되고 사람에대해서

공포 불편함 불안등의 상처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공포반응을 보일뿐이니

이제라도 내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고

내 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서

내 자존감을 회복시켜나가시기 바랍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