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잘하는 방법&투자 실패하는 사람들 심리멘탈

주식 잘하는 방법&투자 실패하는 사람들 심리멘탈 

저는 전업 주식투자자가 아닙니다.

주식투자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치만 주식에 대해 큰 아픔이 있습니다. 

29살때 그간 모은돈 1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증권회사 다니는 군대 후배가 투자하면

한달안에 1억이상 번다는 마음에 혹해서

무슨 회사인지 보지도 않고 내 던졌습니다.

제가 할줄 아는건 주식 매매밖에 없습니다.

한달사이에 2~3종목은 휴지가 되었습니다. 

상장폐지인지 90%이상 폭락한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때는 정신이 붕 떠버린것 같아요 ㅎㅎ

미수도 쓰는등 뭔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대략 1억정도 투자실패를 했다고 말하지만

그 이상을 잃었을지도 모릅니다. 

결론은 마이너스 통장 빚만 3천원만 ㅠㅠ

그렇게 주식으로 망가지면서 회사도 그만두고

엉망진창 인생이 꼬였습니다. 

 

 

지금은 17년이 지난 46살입니다. 

지금 최면 명상전문가로 활동하지만

많은 글과 강의에서 20대에 주식투자실패 경험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아픔이자 교훈이 되었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제 삶이 망가지기도 했으며

그때 이후로 다시 인생을 시작할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서 지금의 행복을 발견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그때 주식은 도박이였습니다.

조금만 정신차리고 가치투자를 했더라면

그때 1억이 10억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

그때 네이버나 삼성전자를 샀더라면 ㅎㅎ

전문지식도 부족했고 멘탈도 약했기에

그때 설령 네이버나 대기업 우량주를 샀더라도

사고 팔고 수수료나 날리는 수준이였을겁니다. 

아무튼 29살때 인생이 패망(?)한 뒤로 ㅎㅎ

10년정도는 주식의 '주'자도 쳐다보지 않고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빚갚고 대학원다니고 사업을 하는등 

밤낮 가리지 않고 피땀흘려 노력하고 일했습니다.

10여년이 흐르면서 삶의 안정이 찾아오면서

겨우 빚 갚고 먹고 살만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빌라 전세살이만 해도 저에겐 행복입니다. 

어느정도 조금씩 돈이 생기니 다시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식 주식투자가 아니라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차라리 좋은 회사에 투자하는게 낫다 싶더라구요.

 

 

 

제가 세세하게 어떤 주식을 투자했는지는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10여년전 중견기업 미래가치가 충분한

대북관련주식을 샀습니다. 

그 회사가 무상증자등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습니다. 

저는 주식을 사면 최소 3년이상 투자합니다. 

아니 처음부터 노후자금이라는 마음으로

30년까지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죠 ㅎㅎ

주식이 폭락하면 아무말 없이 물타기를 합니다. 

그냥 돈을 벌면 한푼 두푼 주식을 사는 겁니다. 

주식이 오르면 올라서 기분이 좋고

주식이 내리면 내려서 좋은 겁니다. 

내가 애초에 설정한 가격은 더 멀리 있기 때문에

지금 몇프로 올라라고 떨어지고는 의미가 없죠.

예를 들면 그 주식가격이 현재 천원인데

제 목표가는 3000원이라면 저는 매도가격을

3천원으로 걸어놓고 계속 투자를 하면 됩니다. 

물론 중간에 다들 멘탈이 붕괴되고 흔들려서

사고팔고 하다가 단가만 올라가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 급등하는 주식을 올라타는데

그러다가 시드머니가 다 사라지곤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중견기업 주식을 7년정도 들고서

수십번의 고비를 넘어섰습니다. 

대략 7천만원정도를 한종목에 투자했습니다. 

작년에 이런저런 일로 정리를 했습니다. 

원래는 천원정도 한 주식을 1만원까지 바라봤지만...

삼천원 이상에 나머지 물량까지 정리했습니다. 

20대에 날린 비용 이상 다시 벌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시골에 계신 어머니 텃밭있는

시골집을 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주식 수익이 2배 3배 조건을 걸면서

형과 누나가족들에게 100만원 200만원씩

나눠주었습니다. 

젊을때 1억이상을 날리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거지가 된 경험이 뼈아파서 돈이 있을때

베풀고 사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주식으로 돈을 벌자마자 가족과 형과 누나 가족에게

행복을 투자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도 서울에 빌라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은행대출이 아직 남아있지만요.

어찌어찌 젊은날 날린 1억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주식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도 안합니다. 

저는 심리 전문가로서 멘탈관리를 잘했을 뿐이죠.

주식게시판 들어가보면 다들 주식 욕만 하고

일희일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주식에 대한 이해 세상의 흐름

엄청난 공부를 해야 하지만 주식도 상당수가

멘탈싸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골프도 그러합니다. 멘탈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죠.

남들에겐 위기가 누군가에겐 기회가 되죠.

지금이 세찬 겨울을 견디면 봄이 오게 되죠.

 

그래서 심리적 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멘탈관리를 잘할수 있을지

주식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절대 정답은 아니기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2년정도 10년을 바라본 가치투자 주식이 있는데

거의 2년동안 빌빌대서 주주들에게 욕만 먹다가

최근 한달부터 급등하면서 효자종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 주식은 노후자금용으로 10년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떨어지면 물타고 오르면 오른대로 좋고

맘 편하게 투자할수가 있습니다. 

 

투자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알아본
주식멘탈 고수되는 방법

1. 내가 정한 목표를 믿고 투자하라

예를 들면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를 망할일이 없죠.

이런 회사가 망한다면 우리경제가 망한 수준이죠.

내가 투자한 회사의 주가가 만원간다고 정해놓으면

만원이 될때까지 믿고가는게 철칙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믿고 살아가는것과 같습니다. 

이 회사를 믿고 내 소중한 돈을 투자했다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믿고가야 합니다. 

하루 떨어진다고해서 화를 내고 팔고

하루 오른다고해서 대박날듯 우쭐해지는것은

회사에 대한 믿음이나 투자가 아니라

그냥 도박하는 사람들의 멘탈일 뿐입니다. 

그런 마인드는 아무리 좋은 회사에 투자를 하고

아무리 경기가 좋을지라도 복을 발로 차게 됩니다.

물론 회사가 악재가 생기거나 문제가 있다면

그에 상응한 대응을 하는 것은 맞겠지만

주식이 도박화되는 순간 폭망의 지름길입니다. 

이런 멘탈을 지닌 자라면 저는 이걸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동네깡패에게 돈을 다 빼앗기는 사람처럼

이주식 저주식 기웃거리다 다 잃게 됩니다. 

이 주식이 1년후에 2배 오를거라는

믿음이 있다면 돈을 투자한뒤 어플을 삭제하고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것이 이득입니다. 

자기멘탈조차 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피땀흘려 번 나의 소중한 돈을 지킬수가 없어요.

이 가격에 익절 한다고 마음을 정하면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지켜야 합니다. 

이 가격에 손절 한다고 마음을 먹으면 하늘이

두쪽나더랄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주식고수가 되는 멘탈방법입니다. 

이게 어렵다고 말을 하지만 

이게 가장 쉽고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지 않는 당신은 주식투자가 아닌 도박판에 

끼어든 순진하게 사기당하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2. 여웃돈을 투자해야 합니다. 

물론 그 여웃돈이 빌린돈일지라도

내 삶이 휘청거리지 않거나 버틸정도라면 괜찮아요.

그런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수와 같은 

불법대출과 같은 돈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주식은 100% 확신할수 없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경기가 좋아도 실적이 오른다할지라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일정부분 움직입니다. 

 

주식이라는게 내예상과 반대로 움직일지 몰라요.

내가 잃어야 다른 사람이 돈을 벌게 됩니다. 

주식은 참 냉정하고 잔인한 투기판과 같아요.

수많은 개미들이 잃었을때 세력이 벌게 되고

세력이 잃게 되었을때 개미들이 벌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싸움입니다.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리는 세상이기 때문에

일희일비 하는 마음은 가장 큰 약점입니다. 

누군가가 겁을 주면 도망가 버리고

설탕을 뿌려주면 달콤함에 취해서 달라붙는것은

노예와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공포를 조장해서 떨어져나가기를 바라더라도

굳건하게 버티고 오히려 더 투자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돈은 내 삶을 망가뜨릴정도가 아니라

최소한 버틸만큼의 자금이면 좋을것 같아요.

사람은 내가 살 마지막 숨구멍은 남겨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순간 숨이 막히면서 

건강도 잃고 건강으로 인해서 큰 수술을 하고

그로인해서 더 큰 돈을 잃을수도 있으니까요.

여윳돈을 투자하고 그 회사와 함께 살다간다는

마음으로 투자금을 점차 늘려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저처럼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당장 큰 돈은 벌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다른 투자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둘수 있습니다. 

3. 주식 어플을 지워라. 

저는 키움 영웅문을 깔았습니다. 

초창기에는 화면만 봐도 행복하더라구요.

아니 게임중독에 빠진것처럼 홀린거죠.

정작 일에 소홀하게 되는 나를 보면서 반성했죠.

돈이라는게 이렇게 무섭고 쾌락적이구요.

멘탈전문가라는 나 조차도 여기에 빠지구나.

돈을 싫어한 사람은 없어요. 그게 사람심리입니다.

왜냐하면 하루에도 몇십 몇백 크게는 천만원이상이

왔다 갔다 할수 있기에 당연히 집중하게 되죠.

핸드폰으로 주식시세를 매일 보는 나를 보고

반성도 하고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전업 주식투자자도 아니고 할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쳐다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며

단기성 투자자도 아닌 몇년 장기투자자라서

과감하게 어플을 삭제해 버렸습니다. 

가끔 시세가 궁금할때 네이버에서 검색만 합니다. 

그렇게 하니까 멘탈이 흔들릴 이유도 없고

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 이유도 없죠.

그런데 만약 제가 오로지 주식에 전념했다면

하루 일정을 정확히 정해서 따를것 같아요.

다음의 내용은 그냥 지금 막 생각하는겁니다.

1. 새벽 산책하기
2. 산책 후 주식공부
3. 주식장 시작전 명상 멘탈관리
4. 주식시세 보기 및 공부는 커피숍에서
요일마다 커피숍 정하기
5. 주식장 끝나면 산책하면서 생각정리 및 반성
6. 투자하는 회사에 대한 공부 및 방문 및 연구
7. 주식투자에 대한 카페 블로그 및 유튜브 운영
8. 가족과 함께 항상 저녁먹기 & 대화시간 갖기
9. 주식 동호회 만나서 토론 및 정보공유
0. 하루에 한가지씩 타인을 위한 좋은일 하기

4. 주변 환경 자기관리에 힘을 써라

우리는 흔히들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을 보면

방은 어둡고 주구장창 담배를 피우고

컵라면을 먹으면서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약간 폐인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ㅎㅎ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외모 환경을 잘 관리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자기외모 환경자차게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식이라는건 어찌보면 정말로 민감하고 세련되고

가장 경제를 선도하는 그런 느낌 아닐까요?

그러면 내 자신도 그 느낌과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진취적이고 긍정적이며 열정이 가득하고

멘탈도 강하고 미래를 잘 예측할수 있는 

지혜로움이 있는 그런 느낌의 내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무조건은 아니지만 내가 주식으로 성공하겠다면

주식이 아니더라도 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술과 담배 마약 도박 성적인 탐닉등의 

해로운 습관으로부터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런 부정적인 에너지가 내 안에 자리잡고 있으면

긍정적인 돈의 흐름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설령 돈을 많이 벌더라도 그 돈을 지킬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전업 주식 투자자라면 일반 직장인보다

더 계획표대로 살아야하고 마치 도인처럼

청정한 마음으로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며

음주가무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 돈이라는 예민함을 지켜야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멘탈관리가 잘 됩니다. 

당장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청소를 먼저 해봐요.

술이든 담배든 하나라도 끊어봐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해봐요.

그러면 멘탈이 강해지고 일희일비 하지 않아요.

5. 내가 번 돈의 10프로는 소중한 사람에게

저는 1억을 주식으로 날리고 

다시 주식으로 1억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중 10프로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주었습니다. 

몇천만원으로 어머니 집 인테리어하는데 썼습니다. 

너무 눈 앞에 돈만 보고 사는것은 좋지 않아요.

물론 돈이라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돈으로 모든것을 잃어버린 사람입장에서 보면

돈이 가장 소중한것 같지만 전부가 결코 아니더라구요.

우리는 행복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철칙이 큰 돈을 벌게 되면 10프로는

가족에게 나머지 10프로는 정말로 힘든 사람을 위해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사무소나 기부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봉사나 희생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나를 위한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내 마음이 숨을 쉴수가 있습니다. 

너무 앞만보고 돈의 노예가 되듯 살아가면

결국 돈의 유혹에 빠져들고 돈의 분노에 빠져들고

돈의 어리석음의 바다에 침몰하게 될것이니까요.

꼭 10프로를 하라는건 절대로 아니구요.

내가 어느정도 수익을 거두었다면

주변 사람에게 밥 한끼정도 사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기쁨도 함께 나누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이러한 과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마음이 단단해집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심리멘탈 강화방법입니다. 

주식잘하는 사람은 자기관리 시간관리

자신과의 믿음 가족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기

건강관리등 아주 잘해내는 사람인것 같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주식판에 뛰어들어서 

경쟁을 하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두번의 운으로 돈을 벌수는 있겠지만

결국 실력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그 끝을 유지할수 있는 힘은 멘탈관리입니다. 

6. 명상 감사하는 마음

주식과 명상이 무슨 상관인가요?

스티븐 잡스도 매일 명상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모든 일에 명상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잘 돌아볼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천재적인 머리를 지니고 세상의 경제흐름을

꽤뚫는 사람일지라도 멘탈이 무너져버리면

엉뚱한 곳에 투자하거나 돈의 욕심에 빠져서

하루아침에 몰락할수밖에 없습니다. 

돈을 버는것도 죽도록 힘들지만

그것을 유지하는것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한순간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것을 수십년 유지한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만큼 도인과 같은 경지의 수행이 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돈에게 오염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주식멘탈 고수되는 방법으로 명상을 추천합니다.

명상은 흙탕물과 같은 내 마음을 고요히 유지시켜줍니다.

 흙탕물일지라도 그 안에서 진주를 찾을수 있는

혜안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멘탈관리 방법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불러 옵니다.

불만족하는 마음은 불운을 불러 옵니다. 

생각의 힘이 참으로 위대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눈 앞을 선명하게 보게 해줍니다. 

불만의 마음은 눈앞을 캄캄하게 보게 해줍니다. 

주식 투자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일희일비 하는 마음
베풀지 않고 돈밖에 모르는
자기관리에 실패하는
감사보다는 불만의 마음
공부하지 않고 부회뇌동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도박판을 만들어버리는 어리석음

물론 이런 부정적인 마음들은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서

고쳐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이든 삶이든 인생이든 다 비슷하네요.

모두가 힘든 삶이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시작은 주식으로 돈버는방법위주로 글을 썼는데

글 쓰다보니 멘탈관리 위주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만큼 주식도 심리가 영향을 많이 미치니까요.

끝으로 너무 무리한 투자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뭐든 지나치면 안 좋으니까요.

정말로 장기적으로 관점에서 투자한다는 마음이면

좋구요.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면 가볍게 해야죠.

이것으로 내 인생을 바꾸겠다는 마음은

나를 조급하고 불안하게 만들수가 있기 때문에

내 눈을 흐리게 할수도 있습니다. 

 

암튼 성투(성공적인 주식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나와 내 가족 우리 모두가 행복하기를~~

https://youtu.be/bEovEB8rJ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