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 최적화 위한 티스토리 글쓰기
저는 15년전부터 네이버 블로그부터
다음 블로그등 블로거로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글쓰기를 워낙 좋아하고 개인홍보도
하고 광고수익도 얻을겸 열심히 했습니다.
네이버 일방문자수가 1만명이
넘을 정도로 잘될때도 있었습니다.
잘 된다 싶으면 꼭 저품질에 걸려서
짜증날 시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현재 네이버 인풀루언서로도 활동하지만
저품질의 늪에서 좀더 자유로운
티스토리가 맘 편하더라구요.
물론 네이버가 전체 포탈 점유율이 높아서
방문자수를 갑자기 늘리기는 어렵지만
개인 홍보용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나름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애드센스 고시에 통과하면
매일 소소한 용돈벌이 수익이 생기니
그야말로 1석2조입니다.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운영한지는
4~5년정도 되었으며 포스팅수는
650개정도 됩니다.
생각날때마다 이따금씩 글을 올리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최근에
집중해서 글을 썼더니 방문자가
꽤 늘어나더라구요.
올해 봄까지는 일 평균 방문자수가
700명정도로 항상 유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네이버에 검색노출이
되면서 1000명대가 되더니 지금은 평균
1500명정도 유지가 되더라구요.
그러더니 애드센스 월 평균 수익이
5만원정도 였는데 저번달부터 10만원이
넘어가더니 이번달에는 20만원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너무 서두가 길었네요. ㅎㅎ
그래서 조금 욕심이 생겨서
이젠 구글에 내 글이 상담이 노출이 된다면
어떨까?
그러면 일방문자수도 보통 3000명이 넘을테고
애드센스 수익도 30~50만원정도 예상됩니다.
그동안 구글 최적화나 SEO 신경안썼는데
장기적으로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노출보다
구글에 검색노출이 되는게
가성비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 네이버는 어쩌다
한두개 상담에 노출이 됩니다.
다음에는 글쓰기를 하자마자 상담에
노출이 되지만 하루만에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키워드 전쟁에
시달릴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재수가 없으면 저품질에 걸려서
검색제한이 걸리면 그야말로 꽝이죠. ㅎㅎ
그래서 구글 최적화에 도전해보려구요.
구굴은 상담에 올라오기까지 3~4달이
걸릴정도로 상위노출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상단노출이 되면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동안 유지될 정도로
가성비가 참 좋습니다.
왠만해서는 저품질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구글 최적화
SEO가 최선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포탈 검색량이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대등하거나 역전될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더 경쟁이 치열해질수 있기 때문에
미리서 구글 최적화에 신경써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구글에서 제시한 최적화 하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함께 내용을 보시면서 공부를 해보시죠.
설득력 있고 유용한 컨텐츠 개발
좋은 글을 쓰면 된다는 말입니다.
좋은글은 입소문을 타게 될 것이며
여기저기 인용이 되면서
사이트의 평한이 좋아지기 때문에
좋은 블로그로 인식이 된다는 말입니다.
독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키워드 공략
피해야 할 사항
- 철자법 및 문법 실수, 엉성한 텍스트
- 키워드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아닌 텍스트
- 텍스트 위주의 정보성이 충분한 좋은글
주제를 명확하게 구성하기
단락이나 부제목을 잘 나눠서
독자들이 잃기 쉽게 구성하라는 말입니다.
책의 목차처럼 말입니다.
기존의 콘테츠를 재탕하거나 복사금지
구글은 내가 직접 작성한 글을 원합니다.
쳇 GPT나 뉴스를 긁어오거나
영문을 한글로 번역하거나
다른 사람의 정보를 짜집기 해서
자기글처럼 작성하면 위험하다고 하네요.
즉 연구하고 공부해서 글쓰기하라는 ㅎ
검색엔진에 최적화를 위해서가 아닌
사용자 고객을 위한 콘텐츠 작성하라는..
어찌보면 구글 최적화 SEO를 공식처럼
구글이 원하는대로 글쓰기가 아닌
고객이 좋은 정보성 글을 보고
오래머무를수 있도록 글에 집중하라는 말.
당장 1페이지 상담에 검색이 되어서
블로그에 방문했는데 쓸데 없는 글이
많거나 무의미한 키워드 남발로 인해서
고객을 짜증나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낚시 금지~~
당장 돈벌기 위해 방문자수 늘리기 위함보다는
정성 가득한 글을 작성함으로써
사용자의 신뢰를 얻을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 좋은 사이트로 인정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최적화가 된다는 말입니다.
전문성 및 권위 명확히 드러내기
내가 글을 쓰면 글에 대한 출처, 논문
과학적 근거등을 제시하면
전문성있는 글로 간주가 됩니다.
어떤 개념에 대한 정의 뜻을 설명했으면
출처를 구글 백과사전, OO학회 자료 참조..
주제에 관한 적절한 양의 콘텐츠 제공
사실 글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저역시도 최소 1시간이상 소요가 됩니다.
음식 레시피에 관한 글을 쓴다면
단순하게 재료만 나열하는것이 아니라
요리에 관한 설명, 요리하는 방법등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좋다는 말입니다.
최소 몇천자 이상의 글이 필요하겠네요.
링크 현명하게 사용하기
나의 텍스트에 도움이 되는 링크를 삽입하며
링크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텍스트가 좋으면 링크를 클릭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글을 잘 쓰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쓰는 글이 <우울증 원인과 증상> 이라면
예전에 내가 썼던 <우울증 극복방법>
해당글을 링크를 달면 클릭률이 높아집니다
그러기 위해선 처음의 글을 잘 써야겠죠?
사진 동영상 링크를 사용하게 되면
텍스트로 설명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다만 손가락 표시를 사용하면서
* 여기를 클릭하셔야 합니다.
* 클릭안하면 손해봅니다. 등
링크를 지나치게 남발하거나
전혀 상관도 없는 낚시성 링크등 조심.
링크 설명한 짧고 간략하게 작성
이상 구글에서 제공하는
최적화(SEO)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사실 중요합니다.
뭐든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문제가 됩니다.
위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제가 생각하는
방법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1. 1일 1포스팅 꾸준하게 글쓰기
최소 일주일에 3개 이상
2. 사진 동영상보다 텍스트 컨텐츠 집중
3. 올바른 정보 자료 제공, 전문성이 중요
글에서 친절한 설명이 묻어나와야함
4. 한 분야의 전문적인 글을 지속적 작성
이것저것 잡블로그처럼 다량의 글보다
내가 잘하거나 좋아하거나 내 전문성과
관련된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것을 원함
5. 편법? 쉽게 가는길을 조심하기
쳇GPT가 나올정도로 인공지능이
우리들 머리보다 똑똑한 수준이라서
글을 쉽게 빨리 써서 상위노출하려는
꼼수는 이미 불가능함.
요령이나 융통성은 필요하지만
정통으로 글쓰기를 해야함
6. 돈 벌려고 하면 돈을 못 벌 것이고
상위노출하려면 노출이 안될 것임
욕심이 생기면 항상 문제가 됩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글을 즐겁게
작성하다보면 좋은 컨텐츠가 되고
그로 인해 애드센스 수익도 증대
7. 단략 목차 나누는것을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적용안하는데
조만간 논문쓰듯 일목요연하게
포스팅하는 훈련을 해야 함
8. 구글은 친해지기가 어려울뿐
한번 친해지면 지속적으로 노출을 시켜줌
쉽지는 않지만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저는 현재 구글 검색 유입이 하루에
100명도 되지 않지만 올해안에는
1000명정도로 목표를 잡고 도전합니다.
몇년간 지지부진하다가 한번 노출되면
방문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글을 써보려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당장 결과 승부를 보려고하면
조급한 마음에 실수를 하는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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