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람 용서하기(용서하는 마음) 살다보면 미운 사람들이 더러 있다.씻을수 없는 큰 상처를 받는다.착하던 아이가 키가 작고 약하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한다.믿었던 지인으로부터 외면과 이간질을 당해서 조직에서 매장이 되기도 한다.어린시절 가정학대나 폭력으로 인해서 평생 가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믿었던 스승으로부터 심한 배신감과 모멸감을 느끼곤 한다.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그 후로 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발생한다.그러면 미워진다.복수하고 싶어진다.죽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오를 것이다.누구나 그러하다.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도 원통하고 화가 날수밖에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 그녀를 용서해줘야 한다.내가 왜? 나는 피해자인데!!!!내가 무슨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