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남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마음이 약한 사람특징) 오늘 유튜브강의 업로드 했습니다. 몸이 약하면 몸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마음이 약하면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우리는 너무쉽게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멘탈이 약하기 때문에 저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스스로가 약하다는 것을 너무 쉽게 말을 합니다.물론 세상 사람들이 약한 나를 도와주면 좋지만자칫하면 인간관계속에서 누군가는나를 괴롭히거나 무시하거나 약자취급을할수도 있습니다. 이때 도리어 큰 상처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남에게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2.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 3. 착한 사람 컴플렉스4.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신..

직장상사 스트레스 대처법(사회생활 잘하는법)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은 말 그대로 스트레스가 가득한 전쟁터와 같다. 아무리 내가 잘한다고해도직장상사가 이상한 사람이면 말 그대로 지옥이다.갑을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참아야 한다. 참다보면 화병이 생긴다. 그렇다고 성질대로 하면 회사를 나가야 한다. 사회생활을 잘하는법은 어찌보면가슴속에 참일인자를 새기며참는 것일지도 모른다. 직장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를 마냥 받을수는 없다. 참아야 하는 대처법과싸워야 하는 대처법을 통해서 좀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 참아야 한다면 1. 그 사람의 종이 되지 말자.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가지 말자. 2. 수행자가 되..

면접잘보는법(자기소개, 시선처리, 말하는법) https://youtu.be/Tzg5nBBKGGA 최종관문이 남아 있다. 그것은 바로 면접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고 스펙을 쌓았다 할지라도면접에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면공든탑이 무너진다.사람을 만나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이 또한 요령이 필요하다그냥 친구와 이야기하듯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자기자랑하듯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게 되면이 또한 큰 마이너스가 된다.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시선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면접관의 질문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면접잘보는법 5가지에 대해서 동영상강의로 올렸습니다. 제가 말하는 내용이 정답은 아니지만참고해 보시면 작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장 말잘하는법은 경청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법(내 삶의 깨달음) By: 유튜브 김영국 행복TV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깨달음은무엇일까요? 공부해서 배우는것..유튜브 강의듣는것..선생님한테 배우는것..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는것..종교적인 고귀한 가르침..기도나 명상수행을 통한 내면성찰.. 이 모든 것은 깨달음으로 가는 소중한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배움을 통해서 성장 발전합니다.이 모든 것을 통합할수 있는한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가장 큰 깨달음은?바로 여러분의 경험입니다.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것은 사실입니다.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고귀한 경험이지요. 물론 그 경험이 대체적으로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아픔슬픔두려움공포좌절배신상실불안우울 이렇게 부정적인 경험도 우리 삶에 나타납니다.우리는 이런 아픔이라는 소중한..

인간관계 의사소통방법(feat : 붓다의가르침) 내 마음 하나 다스리기도 힘들다. 하물며 나와 전혀 다른 사람들과 원만하게 의사소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때로는 싸우기도 하고갈등을 일으키기도하고심지어는 인연을 끊기도 한다. 그로 인해서 서로의 마음은 큰 상처를 받게 된다. 나는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조언이나 지적을 하게 되지만,상대방은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나쁘다면서나를 미워하고 싫어할지도 모른다.내가 아무리 좋은 의도를 지녔더라도상대방이 받아들이기에 기분이 나빴다면그것은 나쁜 것이다. 이렇듯 올바른 의사소통은 참으로 중요하다.인간관계의 갈등은 대부분 소통의 문제라할수 있다. 붓다는 이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첫번째는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논쟁하지말라.종교, 정치..

의지박약 무기력증 극복위한 5초의 법칙 로켓이 발사준비를 한다. 54321하늘로 발사~~~~ 우리는 나쁜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아침에 눈을떴지만 결국 또 다시 잠을 잔다. 공부해야 할 시간에 공부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거나 게임을 한다. 오늘부터 저녁에 운동하려고 했지만,결국 집에서 뒹굴뒹굴 거린다. " 귀찮아 " " 하기 싫어 " " 그냥 집에서 가만히 있는것이 좋아 " 그렇게 우리는 나쁜 습관의 노예가 된다. 그러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된다. 생각은 하루에도 수십번을 하지만결국 행동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이럴때 우리는 의지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 의지박약, 무기력증 " 온갖 핑계와 자기합리화를 하면서스스로의 변명 거리를 찾는다. 그러나 그렇게 모든 것을 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