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원인과 치료(최면 심리상담센터)

안녕하세요. 최면 심리상담센터
행복최면사 김영국입니다.
오늘은 대인기피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사람을 만나는것을 불편해
하는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좋고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하면 사람을 기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대인기피증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모로부터 충분히 사랑받지
못해서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느낌이 많아서 기피대상이 됨.
사람은 무섭운 존재야! 조심해야해.
믿을수가 없어...  인간에 대한 신뢰가 부족

2. 학창시절 왕따등 따돌림 당하면..
이는 가장 큰 트라우마가 된다.
자존감은 무너지고 자신을 수치스러운
존재로 여기게 된다.
자신이 엄청 밉다. 내 자신이 초라하다.
그래서 나를 당당하게 사람들 앞에
드러낼수가 없다. 그래서 피하게 된다.
이를 대인기피증 대인공포증이라 한다.

3. 큰 실패를 경험하거나 창피한 일을
경험한다.
남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가
살면서 큰 실패를 하거나 원치않는 부정적이
경험을 할수도 있다. 이때 자신을 품어주거나
이해하거나 따뜻하게 감싸주기보다는
자신에게 욕을하고 화를 내는등
자기학대를 하는순간 자신을 이 사회에서
묻어버리게 된다. 이런 마음이 결국
사람을 피하게 되는 대인기피증 원인이된다.

4 외모에 대한 피해의식
외모 중요하다.
남자는 잘생기고 여자는 예쁘면 좋다.
그러면 친구들 사이에서 당연히 인기가 좋다.
키가 작거나 외모가 딸려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거나 스스로 외모컴플렉스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자기의 못생긴 모습때문에
밖에를 못나가는 이들이 많다.
이 또한 자존감의 문제이다.

이런 대인기피증의 문제는 마음의 뿌리가
깊게 곪은것이다.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속으로 들어가서
하나씩 상처를 치료해야한다.
일반 대화를 통한 심리상담도 좋지만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에서는 근본적인 심리원인을 찾고
최면치료를 통해서 무의식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합니다.

자신을 안다는것은 쉽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최면 심리상담은 마술이 아닙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상처받은 기억속으로
들어가서 얽힌 감정을 하나씩 풀어갑니다.
그래야만 과거의 기억, 족쇄에서 벗어나서
현재를 건강하게 마주할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대인기피증은 외부 사람들
때문에 생겼으며 이는 사실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한가지 사실이 있다.
당신또한 당신을 거부하고 사랑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필히 반성해야한다.
내가 나의 손을 잡아주어야한다.
최면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이렇게 종합적으로 대인기피증의
문제를 치료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