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최면 긍정

<놓아버림> 집착안하는법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24. 8. 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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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림> 집착안하는법

 

 

 

 

 

놓아버림에 대한 5가지 

 

 

1. 기대심

2. 과거의 일

3. 미래의 일

4. '나'라는 에고덩어리

5. 성공, 행복에 대한 열망

 

 

 

타인에게 기대하는 마음은 스스로가 노예가 되는 것과 같다. 거대한 집착이 된다. 타인은 내가 원하는대로 될수가 없다. 그렇게 타인에게 끌려다니게 된다. 남을 기대하지 않고 나를 믿고 의지하는게 집착안하는법이다. 

 

 

 

과거의 일은 되돌릴수가 없다. 이미 지나갔기 때문이다. 미래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 이건 무의미하다. 그런데 과거와 미래에 집착하는 순간 가장 소주한 오늘이라는 현재를 상실하게 된다. 나는 과거와 미래를 떠도는 망령이 된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나라는 존재는 사실 내가 아니다. 그저 나라고 불리어지는 나일 뿐이다. 나라는 에고가 강할수록 자기집착이 강하다. 나라는 인식은 내가 옳다라는 교만, 즉 어리석음의 시작이다. 탐욕의 시작이다. 분노의 시작이다. 나라는 인식을 놓아버리면 우린 자유인이 된다. 부모가 자식을 내자식이라고 집착하면 자식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들려고 한다. 

 

 

 

성공도 좋고, 행복도 좋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우리는 괴롭게 한다. 이러한 열망은 성공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 행복하지 않음에 대한 괴로움의 뿌리가 된다. 노력하고 애쓴다고해서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저 주어진 삶에 감사하고 받아들일때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성공과 행복이 따라온다. 

 

 

 

이러한 다섯가지에 대한 놓아버림은 자유의 시작이다. 집착이라는건 내가 집요하게 붙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 하나를 잡기 위해서 버티고 있으면 나는 이것의 노예가 된다. 우린 이 세상을 자유롭게 마음껏 경험하고 여행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집착하면 할수록 그것을 오히려 잃게 된다. 

 

 

 

집착안하는법은 놓아버림이다.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라는 분명한 알아차림이다. 내 뜻대로 사는게 아니라 되는대로 살아가는것이다. 그것이 순리에 맞는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