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명상 지혜

뿌린대로 거둔다. 인과응보이야기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2018. 9. 25. 15:26
728x90

세상은 공평하다.
물론 당장은 불공평할수 있다.
씨앗을 뿌리면 지금당장
열매가 열리지 않을수 있다.
그런데 틀림없이 행위에 따른 결과물인
열매가 열리게 될것이다.
권선징악 정말 맞는말일까?
인과응보는 존재할까?
우리를 착하게 살도록 길들이고자하는
권력자들의 최면이 아닐까?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각자 삶의 주인이다.
때론 누군가의 영향을 받을수도 있지만
최종 선택은 결국 내가한다.
그에 따른 결과도 나의 몫이다.

착하게 살면 복받을까?
나쁘게 살면 벌받을까?
착한 사람도 당장은 벌을 받을수 있지만
결국 그 끝은 복을 받게 된다.
나쁜 사람도 당장은 복받을수 있지만
결국 그 끝은 벌을 받게 된다.

이는 내가 내 운명을 바꾼다는 말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의지하지않고
깔끔하게 내 삶을 살수 있다.
그렇지않으면 남을 원망하고
남탓하면서 마치 운명의 피해자인양
자기 삶을 무기력하게 방치할수 있다.

내가 내 이야기를 써 내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