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불안강박 197

분노조절장애 원인 무의식 심리

주제 : 분노조절장애 원인과 무의식 심리 문득 분노조절장애가 왜 생겼는지? 왜이리 화를 내는지? 그리고 그들은 특정대상에게만 화를 내면서 주변의 약자를 괴롭히며 사는지? 이들의 무의식 심리는 무엇일까? 물론 어릴때부터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못한 상처받은 마음이 분노조절장애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지만 분노표출이 정당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서 주변의 약자를 괴롭히듯 화를 내는것은 폭력이다. 강자앞에서는 분노가 조절된다. 선택적 분노일 뿐이다. 이들은 화가난것이 아니라 화낼 착한 사람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이다. 인간의 무의식은 깊고 교묘하다. 스스로 합리화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마주하자. 분노조절장애 원인과 치료에 관한 내용은 유튜브 강의를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울 불안강박 2021.02.16

발표 울렁증 극복(목소리 떨림 불안증)

발표 울렁증 극복(목소리 떨림 불안증)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공포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책 읽는 것도 무섭다. 어느 모임에서 자기 소개하는 것이 두려워서 모임을 피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교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과제 때문에 F학점을 맞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는 학교 선생님인데 발표울렁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 수업을 하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다. 이처럼 남 앞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공포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의식을 할수밖에 없다. 또한 작은 실수를 하면 큰일난다는 강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은 리얼이다. 글씨를 잘 못쓰면 지우면 된다. 그림을 잘 못그..

우울 불안강박 2021.02.11

조울증 증상 치료방법(조증 원인)

조울증 증상 치료방법(조증 원인) 조울증을 양극성장애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길 두 얼굴을 지닌 여인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루는 죽을 사람처럼 침울해지고 하루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에 취합니다. 그렇게 감정이 왔다 갔다 합니다. 좋게 말하면 그렇지만 부정적으로 말하면 정신이 한곳에 평온하게 머무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것입니다. 당자사는 말 그대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느낌이 들정도로 지옥 그 자체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좋게 싫건 일관되었을때 편안합니다. 차라리 기분이 좋거나 기분이 나쁘면 그려려니 받아들일수 있는데 좋았다 나빴다 하는 감정이 수시로 변해버리면 견딜수가 없습니다. 마치 귀신에게 홀린듯 정신이 나가 버릴 것입니다. 조증은 말 그대로 기분이 UP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울증(우..

우울 불안강박 2021.01.27

애정결핍 테스트(남자 여자 심리)

애정결핍 테스트(남자 여자 증상 배가 고프면 죽을 듯 괴롭다. 먹을 것을 찾아서 돌아다닌다. 마음이 배고프면 죽도록 외롭다. 사람을 찾아서 둘아다닌다. 오늘은 애정결핍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먼저 애정결핍 테스트 항목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1. 친구나 지인 그리고 가족으로부터 관심이나 사랑을 거의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연락을 더많이 하기를 원하시나요? 3. 혼자 있으면 불안한 증상이 있으시나요? 4. 혼자서 어떤 일을 쉽게 못하나요? 5. 인간관계를 할때 보통 사람들에게 많이 의지한 편인가요? 6. 어렸을때 부모의 사랑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나요? 7. 평소에 눈물을 자주 흘리는 편인가요? 8. 어느 장소나 공간에 있을때 구석을 좋아하시나요? 9. 누..

우울 불안강박 2021.01.17

대인공포증 증상 극복방법

대인공포증 증상 극복방법 사람이 무서워요. 눈을 마주칠수가 없어요. 사람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긴장되고 불안해집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몸이 굳어버립니다. 심장이 터질듯 뛰기 시작합니다. 머리속이 멍해지고 숨을 못 쉬어요. 나를 비난하는것 같아요. 다들 저를 싫어해요. 자신감이 없어요. 왕따 당한 이후로 사람과 어울리지 못해요. 위의 말들은 대체적인 대인공포증 증상이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고 살아간다. 사람을 통해서 도움을 받지만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누구나 그렇게 살아간다. 그런데 이런 인간관계속에서 사람에 대한 무서움, 배신, 혐오, 분노, 괴롭힘, 무시등을 당하면 공포가 찾아온다. 어린 아이에게 큰 개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처럼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데 위험한 맹수를 ..

우울 불안강박 2021.01.16

불안할때 마음 다스리기

불안할때 마음 다스리기 마음이 불안해진다는 것은 땅에 지진이 난 것과 같다. 지진날때 얼마나 무섭고 불안할까? 우리의 마음도 그러하다.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마치 큰 일이 일어날듯 불안해진다. 온갖 두려운 생각이 꽃 피어오른다. 심장이 두근두근 떨린다. 때로는 숨이 안 쉬어진다. 도망갈수도 없다. 피할수도 없다. 술을 먹어도 잠시일뿐 다음날이 되면 또다시 공포가 시작된다. 약을 먹어도 일시적으로 좋아질뿐 본질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이처럼 마음이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진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불안한 마음을 잘 다스릴수 있을까? 불안할때 마음 진정시키는법 1. 휴식.. 가만히 쉬어라. 마음의 증상은 피하면 피할수록 고통이 증대된다. 어린 아이의 힘든 마음을 ..

우울 불안강박 2021.01.14

분노조절장애 증상 및 치료법

분노조절장애 증상 및 치료법 동물은 위협을 느끼면 곧바로 물어버린다. 생존을 위해서 자기방어를 한다. 인간도 그러하다. 누군가가 나를 무시하거나 괴롭히거나 고통을 주게 되면 적극적으로 저항을 하게 된다. 일명 화가 난다. 이런 반응은 당연하다. 적당히 화를 내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다. 참고 살다가 화병에 걸리면 큰일이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분노조절장애는 조금 다르다. 자기감정, 화를 통제하지 못하고 마치 동물처럼 화가난다고해서 거칠게 욕을 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주먹으로 때리는등 과격한 행동을 한다. 사람이지만 화가날때는 동물이 되는 것이다. 한번 화가날때는 이성을 잃어버린다. 술에 취한 사람은 정신이 없듯 화에 취한 사람은 분노의 화신이 된다. 온갖 분노를 다 쏟고 나서야 비로소 정신이 ..

우울 불안강박 2021.01.13

저장 강박증 자가진단 테스트

저장 강박증 자가진단 테스트 저장강박증이란 말 그대로 물건을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일종의 정신장애입니다. 집안의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말 그대로 집이 쓰레기장이 됩니다. 물론 남들이 버린 물건이나 음식을 집으로 가져오는 것은 더욱더 심한 저장 강박증입니다. 이 정도는 자가진단 테스트를 할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ㅠ 저장 강박증은 티비에서 보는것처럼 더러운 물건을 버리지 않는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수집을 넘어서 쓰지도 않을 물건 입지도 않을 잡다한 옷 먹지도 않을 음식 당장 자신에게 필요하지도 않는 것들을 그냥 마구잡이로 쌓아두게 됩니다. 사실 쓰지도 않을 명품가방을 사다 모으는 것도 일종의 저장 강박증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들에겐 버리는 습관이 없습니다. 그 물건과 자신을 동일시하..

우울 불안강박 2021.01.11

긴장성 두통 증상 치료법(스트레스성 두통)

긴장성 두통 증상 치료법(스트레스성 두통) 골치 아프다. 짜증이 난다. 생각이 많다. 머리속이 복잡하다. 할 일이 쌓여있다. 과부화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극도의 스트레스 머리가 아프다. 피가 거꾸로 솓는다. 머리가 깨질것 같다. 머리가 무겁다. 내 입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머리속은 이미 고통을 받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일종의 스트레스 상태입니다. 물론 적당한 긴장감속에서 살아가는 것도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하지만 이 긴장이 심해지면 아픔이 찾아옵니다. 고무줄을 양손으로 끝까지 잡아당긴다고 상상해 보세요. 팽팽해지겠죠? 우리의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렇데 됩니다. 머리가 아파요. 끊어질것 같은 고통이 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긴장상태가 유지됩니다. 편안하게 쉴수가 없습니..

우울 불안강박 2021.01.10

성인 분리불안 장애 증상과 치료

성인 분리불안 장애 증상과 치료 분리불안 장애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심리현상이다. 어린 아이가 엄마가 없으면 심각한 불안증세를 보인다. 죽을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고 호흡이 가빠지고 몸에 소름이 끼칠정도의 공포를 경험한다. 다시 엄마가 나타나서 안아주면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 듯 평온해진다. 엄마가 내 곁에 사라진 몇번의 경험을 해 버리면 그때부터 집착을 하게 된다. 껌딱지처럼 엄마 옆에 붙어 있는다. 엄마가 나를 버리고 어디론가 가지 않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어린 아기는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분리불안장애는 당연하다. 엄마와의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랑을 주고 받으면 엄마가 나를 버린다는 두려움이 사라진다. 그 러면서 학교를 가고 친구를 만나면서 엄마 없어도 사는 법..

우울 불안강박 2021.01.07